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의 통합이 합당 선언 열흘 만에 없던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신당은 오늘(22일) 오전까지 민주당과 다각적인 접촉을 시도했지만, 민주당의 단호한 거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정동영 후보는 한때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에 대한 입장을 밝히려 했다가 "오늘(22일) 밤까지도 최선을 다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취소했습니다.
신당은 내일(23일) 오전 9시 협상무산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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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은 오늘(22일) 오전까지 민주당과 다각적인 접촉을 시도했지만, 민주당의 단호한 거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정동영 후보는 한때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에 대한 입장을 밝히려 했다가 "오늘(22일) 밤까지도 최선을 다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취소했습니다.
신당은 내일(23일) 오전 9시 협상무산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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