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22일) 오전 소위원회를 다시 열고 삼성 특검법 논의를 계속할 예정입니다.
국회 법사위는 어제(21일) 밤까지 특별검사법 처리를 위한 논의를 계속했지만 수사 범위와 기간 등에서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법사위는 오늘까지 최종 합의안을 마련해 모레 오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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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는 어제(21일) 밤까지 특별검사법 처리를 위한 논의를 계속했지만 수사 범위와 기간 등에서 결국 이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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