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장관이 오늘 오후 서울 이태원동 주한 벨기에 대사관을 방문해 브뤼셀 테러 사건에 대한 조의를 표했습니다.
윤 장관은 무고한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간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한국도 테러와의 싸움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수아 기자 / victory@mbn.co.kr]
윤 장관은 무고한 시민들의 목숨을 앗아간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한국도 테러와의 싸움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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