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 함박눈…늦은 밤 대부분 그쳐
오늘 오후 수도권을 비롯해 중부 지방 곳곳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이번 눈은 서쪽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늦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 우다웨이 방한 "평화협정 논의"
6자회담 중국 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가 오늘 방한해 우리 측 대표인 황준국 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났습니다.
사드배치와 함께 평화협정 체결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선거구획정안 국회 제출…내일 통과 시도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마침내 오늘, 4·13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선거구획정으로 여야 의원들 간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에서 여야 지도부는 내일 '필리버스터 정국'을 뚫고 선거구획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기 위한 담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어머니가 식인종'…노모 살해한 50대
70대 노모를 식인종이라고 생각해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에게 징역 5년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이 남성이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존속살인이 아닌 살인죄를 적용했습니다.
오늘 오후 수도권을 비롯해 중부 지방 곳곳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이번 눈은 서쪽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늦은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 우다웨이 방한 "평화협정 논의"
6자회담 중국 측 수석대표인 우다웨이가 오늘 방한해 우리 측 대표인 황준국 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났습니다.
사드배치와 함께 평화협정 체결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선거구획정안 국회 제출…내일 통과 시도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마침내 오늘, 4·13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선거구획정으로 여야 의원들 간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에서 여야 지도부는 내일 '필리버스터 정국'을 뚫고 선거구획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기 위한 담판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어머니가 식인종'…노모 살해한 50대
70대 노모를 식인종이라고 생각해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에게 징역 5년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이 남성이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존속살인이 아닌 살인죄를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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