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회창 출마 가시화...저지 총력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가 사실상 대선출마 결심을 굳히고 다음주 중 한나라당을 탈당해 보수 세력 대결집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나라당이 출마 저지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업자 '삼성'
총 사업비가 28조원에 달하는 서울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자에 삼성물산-국민연금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 서브 프라임 악재 부활 2020선 붕괴
미국발 서브 프라임 모기지 악재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코스피지수가 2,010선으로 떨어졌습니다.
▶ '편입학 청탁의혹' 연세대 압수수색
정창영 전 연세대 총장의 부인이 편입학 대가로 금품을 받은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연세대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가 사실상 대선출마 결심을 굳히고 다음주 중 한나라당을 탈당해 보수 세력 대결집을 시도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나라당이 출마 저지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업자 '삼성'
총 사업비가 28조원에 달하는 서울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자에 삼성물산-국민연금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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