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의 지지기반인 창조한국당은 당원과 대의원 등 3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당 창당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당 지도부는 문국현 후보와 이정자 녹색구매네트워크 상임대표, 이용경 전 KT 사장의 3인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중앙위에서 선출되는 4인의 최고위원이 입법정책과 당무를 논의하는 최고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이와 함께 다음달 4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대통령 후보자 지명대회
를 열어 문 후보를 공식 대선후보로 추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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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도부는 문국현 후보와 이정자 녹색구매네트워크 상임대표, 이용경 전 KT 사장의 3인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되며, 중앙위에서 선출되는 4인의 최고위원이 입법정책과 당무를 논의하는 최고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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