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와 재외동포재단은 오늘(26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상 경제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주부터 10만 동포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장터에 연계된 홈페이지를 무료로 구축해 국내기업과 동포기업간 온라인 수출입거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매년 개최되는 세계한상대회에 무역협회 회원사와 동포기업간의 일대일 비즈
니스 상담회를 개최해 교포기업과의 거래를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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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이번주부터 10만 동포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장터에 연계된 홈페이지를 무료로 구축해 국내기업과 동포기업간 온라인 수출입거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매년 개최되는 세계한상대회에 무역협회 회원사와 동포기업간의 일대일 비즈
니스 상담회를 개최해 교포기업과의 거래를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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