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부동산 공시가격 총액이 3천825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은 16일 재정경제부로부터 제출받은 '부동산 유형별 가액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공시가격 총액이 3천825조원이
라고 밝혔습니다.
이 중 아파트는 1천131조원, 단독주택은 327조원, 연립·다세대주택은 111조원에 달했고, 토지와 상가 등 건물의 공시가격은 각각 2천34조와 222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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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민주노동당 의원은 16일 재정경제부로부터 제출받은 '부동산 유형별 가액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1일 기준으로 공시가격 총액이 3천825조원이
라고 밝혔습니다.
이 중 아파트는 1천131조원, 단독주택은 327조원, 연립·다세대주택은 111조원에 달했고, 토지와 상가 등 건물의 공시가격은 각각 2천34조와 222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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