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는 오늘(12일) 내년 총선 선거구 획정 합의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상을 벌였지만 또다시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양당 지도부는 약 2시간 동안 비공개 협상을 진행했지만, 핵심 쟁점인 지역구·비례대표 의원수 조정과 비례대표제 도입 문제를 놓고 평행선을 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당 지도부는 약 2시간 동안 비공개 협상을 진행했지만, 핵심 쟁점인 지역구·비례대표 의원수 조정과 비례대표제 도입 문제를 놓고 평행선을 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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