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무실에 카드 단말기를 놓고 자신의 시집을 피감기관에 판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노영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노 의원은 국민 여러분으로부터 따가운 질책을 받았다며 머리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책임을 지고 산업통상자원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
노 의원은 국민 여러분으로부터 따가운 질책을 받았다며 머리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책임을 지고 산업통상자원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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