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이제 다시 일상 생활과 일터로 돌아가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오늘(1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서 모든 분들이 추석 연휴에 그리운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리라 믿는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박 전 대표가 경선 패배의 아픔을 딛고 국회의원 박근혜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우회적으로 나타낸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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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표는 오늘(1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린 글에서 모든 분들이 추석 연휴에 그리운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리라 믿는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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