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이 50.5%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10.2%, 같은 당의 손학규 전 경기지사 4.5%, 무소속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 4.4%로 조사됐습니다.
정동영 전 의장은 범여권 주자 중 선두를 달려온 손학규 전 지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동아일보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 17일 성인 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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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통합민주신당의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이 10.2%, 같은 당의 손학규 전 경기지사 4.5%, 무소속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 4.4%로 조사됐습니다.
정동영 전 의장은 범여권 주자 중 선두를 달려온 손학규 전 지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동아일보가 코리아리서치센터에 의뢰해 지난 17일 성인 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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