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통일부장관이 북한지역 수해로 하천과 도로 등을 복구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지만 남북정상회담 때 육로 방문에 지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자문위원단 간담회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거의 매일 남북간에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확인하고 있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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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청와대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자문위원단 간담회 참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거의 매일 남북간에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확인하고 있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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