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범 환경부 장관은 이 시대에 가장 적합한 대통령 후보인 이해찬 전 총리를 돕기 위해 청와대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20년 이상 가깝게 지낸 이 후보야말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딱 부러지게 일할 수 있는 대통령감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캠프 합류를 자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어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의 대운하공약에 대해서는 환경운동을 했고 환경정책을 책임졌던 사람으로서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 공약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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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20년 이상 가깝게 지낸 이 후보야말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딱 부러지게 일할 수 있는 대통령감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캠프 합류를 자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어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의 대운하공약에 대해서는 환경운동을 했고 환경정책을 책임졌던 사람으로서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 공약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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