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과 육·공군 참모총장을 비롯해 군의 대장급 인사 발표가 이르면 오늘, 늦어도 15일까지는 단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군 관계자는 "대장급 인사가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총 8명의 대장 중 최대 7명이 바뀔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군 서열 1위이자 이번에 임기가 끝나는 최윤희 합참의장의 후임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인사 때는 해군 출신이 합참의장에 올랐는데, 이번에는 다시 육군에 돌아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군 관계자는 "대장급 인사가 막바지 단계에 있으며, 총 8명의 대장 중 최대 7명이 바뀔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군 서열 1위이자 이번에 임기가 끝나는 최윤희 합참의장의 후임이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인사 때는 해군 출신이 합참의장에 올랐는데, 이번에는 다시 육군에 돌아갈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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