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제2차 남북정상회담 절차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준비접촉을 오는 13일 개성에서 열 것을 북측에 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준비접촉을 위한 실무대표단으로 이관세 통일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3명의 대표가 참석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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