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열린우리당 의원은 9월에 남북미일 4개국 정상회담이 열려 종전선언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당초 '6월 남북정상회담-8월 남북미일 4개국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높았는데 이제 8월 정상회담 개최로 4개국 회담 일정은 9월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남북정상회담에선 김정일 위원장이 북핵 완전 폐기 등 통 큰 제안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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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당초 '6월 남북정상회담-8월 남북미일 4개국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높았는데 이제 8월 정상회담 개최로 4개국 회담 일정은 9월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남북정상회담에선 김정일 위원장이 북핵 완전 폐기 등 통 큰 제안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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