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박근혜 정권 강력 비판…“경제실패·인사실패·부정부패”
문재인 문재인 문재인
문재인, 정권 비판
문재인, 박근혜 정권 강력 비판…“경제실패·인사실패·부정부패”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박근혜 정권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박근혜 정권의 경제실패, 인사실패, 부정부패를 투표로 심판해 달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네 곳의 재보선 지역이 온 국민을 대표해 박근혜 정권이 정신을 바짝 차리도록 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면죄부를 주게 된다고 밝혔다.
대통령의 어제 대국민 메시지에 대해선 경제실패와 무능에 대한 성찰, 인사실패에 대한 반성, 불법 대선자금에 대한 책임까지 세 가지가 없었고, 결론적으로 대통령의 답변에 국민은 없었다고 비판했다.
또, 선거 승리를 위해 사건의 본질을 가리고 대통령 스스로 직접 정쟁을 부추기는 모습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비리 측근을 살릴 것인지 국민을 살릴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재인 말 뼈있어” “문재인 강력 비판했네” “문재인 말이 맞는걸까” “문재인 바른말”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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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박근혜 정권 강력 비판…“경제실패·인사실패·부정부패”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박근혜 정권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박근혜 정권의 경제실패, 인사실패, 부정부패를 투표로 심판해 달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네 곳의 재보선 지역이 온 국민을 대표해 박근혜 정권이 정신을 바짝 차리도록 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면죄부를 주게 된다고 밝혔다.
대통령의 어제 대국민 메시지에 대해선 경제실패와 무능에 대한 성찰, 인사실패에 대한 반성, 불법 대선자금에 대한 책임까지 세 가지가 없었고, 결론적으로 대통령의 답변에 국민은 없었다고 비판했다.
또, 선거 승리를 위해 사건의 본질을 가리고 대통령 스스로 직접 정쟁을 부추기는 모습은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비리 측근을 살릴 것인지 국민을 살릴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재인 말 뼈있어” “문재인 강력 비판했네” “문재인 말이 맞는걸까” “문재인 바른말”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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