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이르면 오늘(23일)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의 후임 인선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5일 취임 2주년을 맞는데다, 다음달 1일부터 중동 순방이 예정돼 있어 후임 인선 발표 시점이 오늘이 될 것이란 관측입니다.
한편, 김기춘 실장은 오늘 오전 설 연휴 이후 첫 수석비서관 회의를 끝으로 공식 업무를 마감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5일 취임 2주년을 맞는데다, 다음달 1일부터 중동 순방이 예정돼 있어 후임 인선 발표 시점이 오늘이 될 것이란 관측입니다.
한편, 김기춘 실장은 오늘 오전 설 연휴 이후 첫 수석비서관 회의를 끝으로 공식 업무를 마감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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