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오늘(14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올해 정국 구상을 밝힙니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가 일본식 장기 불황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경제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구조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김 대표는 논란이 일고 있는 '수첩 파문'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어떤 입장을 밝힐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가 일본식 장기 불황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경제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구조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김 대표는 논란이 일고 있는 '수첩 파문'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어떤 입장을 밝힐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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