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긴 출장에서 돌아온 느낌이라고 당 복귀 소감을 밝혔습니다.
유 전 장관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당분간 책쓰는 일에만 매달리겠다며 신문 정치면에 등장하는 일은 아마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 전 장관은 대통합신당 추진 등 당의 진로나 어지러운 당 사정에 대해서는 일
절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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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장관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당분간 책쓰는 일에만 매달리겠다며 신문 정치면에 등장하는 일은 아마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 전 장관은 대통합신당 추진 등 당의 진로나 어지러운 당 사정에 대해서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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