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만4천여명의 한인이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주 중앙일보는 국토안보부의 발표를 인용해 지난해 회계연도에 한인 영주권 취득자는 한해전보다 8.1% 감소한 총 2만4천386명이라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또, 이 중 3분의 1 가량이 비이민 목적으로 입국한 뒤 영주권을 취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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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는 국토안보부의 발표를 인용해 지난해 회계연도에 한인 영주권 취득자는 한해전보다 8.1% 감소한 총 2만4천386명이라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또, 이 중 3분의 1 가량이 비이민 목적으로 입국한 뒤 영주권을 취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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