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과 개성관광사업을 협의하기 위해 방북하겠다던 롯데관광이 방북 신청을 갑자기 철회했습니다.
통일부는 롯데관광이 북측과 개성관광사업을 협의하겠다며 냈던 방북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롯데관광 관계자는 지금은 분위기가 아니라고 보고 신청을 철회했지만 다음에 기회를 봐서 추진할 것인 만큼 방북 연기로 보는 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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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롯데관광이 북측과 개성관광사업을 협의하겠다며 냈던 방북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롯데관광 관계자는 지금은 분위기가 아니라고 보고 신청을 철회했지만 다음에 기회를 봐서 추진할 것인 만큼 방북 연기로 보는 게 맞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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