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사이버사령부는 지난 22일 국방부 기자실에 연결된 노트북을 통해 해킹하려는 시도를 탐지해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버사령부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주요 방송사와 금융기관을 공격한 3·20 사이버테러 당시 이용된 서버와 같은 IP 주소를 사용해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버사령부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주요 방송사와 금융기관을 공격한 3·20 사이버테러 당시 이용된 서버와 같은 IP 주소를 사용해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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