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지금은 차기
6자회담을 앞두고 관련국들 간에 그간 협의한 내용을 굳혀 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베이징으로 출국하면서,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과 만나 6자회담 재개에 앞서 현 상황을 평가하고 그동안 각국이 협의한 내용을 굳혀 나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송 장관은 또 참가국들은 2월18일 설 전에는 차기 회담을 끝내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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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을 앞두고 관련국들 간에 그간 협의한 내용을 굳혀 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송 장관은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베이징으로 출국하면서, 리자오싱 중국 외교부장과 만나 6자회담 재개에 앞서 현 상황을 평가하고 그동안 각국이 협의한 내용을 굳혀 나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송 장관은 또 참가국들은 2월18일 설 전에는 차기 회담을 끝내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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