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개헌 공론화를 추진할 당내 기구인 '책임정치 구현을 위한 헌법개정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열린우리당 개헌추진위는 유재건 의원이 위원장을, 김영춘, 임종석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았고 14명의 의원들이 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개헌추진위는 산하에 홍보와 연구 등 2개 분과를 설치하고 매주 화요일 정례회의를 열어 개헌안에 포함돼야 할 내용과 관철 전략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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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 개헌추진위는 유재건 의원이 위원장을, 김영춘, 임종석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았고 14명의 의원들이 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개헌추진위는 산하에 홍보와 연구 등 2개 분과를 설치하고 매주 화요일 정례회의를 열어 개헌안에 포함돼야 할 내용과 관철 전략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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