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설날이었던 지난달 31일 둘째 조카를 얻었습니다.
박지만 EG 회장 한 측근은 "박 회장의 부인 서향희 변호사가 지난달 31일 오후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 아들을 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의 둘째 조카는 지난 2005년 박지만-서향희 부부로부터 첫째 조카 세현 군을 얻은 지 9년 만입니다.
박지만 EG 회장 한 측근은 "박 회장의 부인 서향희 변호사가 지난달 31일 오후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둘째 아들을 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의 둘째 조카는 지난 2005년 박지만-서향희 부부로부터 첫째 조카 세현 군을 얻은 지 9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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