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설 명절을 맞아 생계형 범죄자 6,000명에 대해 특별사면을 단행합니다.
정부는 오늘(28일) 국무회의를 거쳐 설 연휴 전에 사면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면은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후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권력형 비리에 연루된 정치인과 기업인은 제외됐습니다.
정부는 오늘(28일) 국무회의를 거쳐 설 연휴 전에 사면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면은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 후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권력형 비리에 연루된 정치인과 기업인은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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