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지명이 다소 늦어질 전망입니다.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새 후보 인선은 서두르겠지만 예단 할 수 없는 입장인만큼 현재 후보군을 추려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새 헌법재판소장 지명은 내달 3일 노무현 대통령의 해외순방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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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새 후보 인선은 서두르겠지만 예단 할 수 없는 입장인만큼 현재 후보군을 추려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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