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어제(27일) 정전협정 체결 기념일을 맞아 평양에서 열린 불꽃놀이 행사에 참관했다고 조선중앙TV가 보도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중국 리위안차오 부주석도 참석해 김 위원장과 환담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북한은 전승절 6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열병식을 열었으며, 300여 종의 무기를 선보였지만, 신형 무기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자리에는 중국 리위안차오 부주석도 참석해 김 위원장과 환담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북한은 전승절 60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열병식을 열었으며, 300여 종의 무기를 선보였지만, 신형 무기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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