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춘 북한 외무상이 다음달 2일 브루나이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하기 위해 평양을 출발했습니다.
남북한과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6자회담 당사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북핵 해법과 남북외교장관 회동 여부가 주목됩니다.
남북한과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6자회담 당사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북핵 해법과 남북외교장관 회동 여부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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