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124개국의 재외공관장들을 만나 국정 철학을 공유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새 정부는 국정운영의 패러다임을 국가에서 국민으로 바꿨다"며 "재외공관에서도 반드시 이런 변화를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에 대해 세계 각국의 지지를 얻는 데에 재외공관들이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새 정부는 국정운영의 패러다임을 국가에서 국민으로 바꿨다"며 "재외공관에서도 반드시 이런 변화를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에 대해 세계 각국의 지지를 얻는 데에 재외공관들이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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