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금융기관과 방송사의 전산망 마비 사태와 관련해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긴급 브리핑을 통해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내정자가 위기관리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상황이 파악되는 대로 국민들에게 소상히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긴급 브리핑을 통해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내정자가 위기관리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상황이 파악되는 대로 국민들에게 소상히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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