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첫 얼음 관측…중부 밤늦게 눈
중부 내륙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한강에서 올겨울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는 오늘 밤늦게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 이르면 오늘 비서실장·대변인 발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이르면 오늘(24일) 비서실장과 대변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인수위원장이 결정되는 29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갑니다.
▶ '원내 대표, 비대위원장 겸임' 가닥
민주통합당의 새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을 겸임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문재인 대표 대행은 새 비대위원장을 지명하는 권한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 도주 성폭행 피의자 인천 잠입한 듯
경찰 조사를 받다가 도주한 성폭행 피의자 노영대가 인천에 잠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영대는 어제(23일) 오후 인천에서 공중전화로 친구에게 전화를 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통 3사 영업정지 여부 오늘 결정
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늘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극심한 보조금 경쟁을 벌인 이동통신 3사에 대해 영업정지 등의 제재 여부를 결정합니다.
▶ '솔로대첩' 비상…경찰 1천 명 배치
오늘(24일) 오후 3시로 예정된 이른바 '솔로대첩'에 미혼남녀 만 6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행사장 주변에 천여 명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중부 내륙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 한강에서 올겨울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는 오늘 밤늦게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 이르면 오늘 비서실장·대변인 발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이르면 오늘(24일) 비서실장과 대변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인수위원장이 결정되는 29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갑니다.
▶ '원내 대표, 비대위원장 겸임' 가닥
민주통합당의 새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을 겸임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문재인 대표 대행은 새 비대위원장을 지명하는 권한을 포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 도주 성폭행 피의자 인천 잠입한 듯
경찰 조사를 받다가 도주한 성폭행 피의자 노영대가 인천에 잠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영대는 어제(23일) 오후 인천에서 공중전화로 친구에게 전화를 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이통 3사 영업정지 여부 오늘 결정
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늘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극심한 보조금 경쟁을 벌인 이동통신 3사에 대해 영업정지 등의 제재 여부를 결정합니다.
▶ '솔로대첩' 비상…경찰 1천 명 배치
오늘(24일) 오후 3시로 예정된 이른바 '솔로대첩'에 미혼남녀 만 6천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행사장 주변에 천여 명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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