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헌정상 여성 대통령은 너무 큰 역사의 거사였고 우리는 해냈고, 앞으로 많은 젊은 여성들이 우리나라를 이끌 것입니다"
제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 후보가 당선인이 되자, 새누리당은 박 당선인이 선거운동기간 내내 민생을 강조해온 것이 국민들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오늘 20일 MBN ‘뉴스8’에서는 여성 대통령 탄생을 위해 야생마처럼 뛰었다는 김성주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박 당선인의 경제 브레인으로 통하는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 경남도지사 보궐선거에서 화려하게 부활한 홍준표 신임 경남도지사까지 승리의 주역들을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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