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박근혜 당선인의 첫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요.
박근혜 당선인은 "국민께 드린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는 민생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고정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 인터뷰 : 박근혜 / 대통령 당선인
- "(이번 대선은)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리려는 열망이 가져온 국민 마음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선이 확실시된 후 광화문 광장에 도착해 국민에게 던진 첫 메시지는 "국민 여러분의 승리"였습니다.
헌정 사상 첫 여성 대통령으로서 박 당선인은 약속과 민생, 대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론 선거운동 도중 측근인 이춘상 보좌관의 사망을 가장 안타까운 일로 꼽으며 광화문 광장에 도착하기에 앞서 당사를 찾아 당직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했던 약속대로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 인터뷰 : 박근혜 / 대통령 당선인
- "새로운 시대를 여러분께서 열 수 있도록 해주신 것입니다.…작은 행복이라도 느끼면서 살아갈 수 있는 국민행복시대 제가 반드시 열겠습니다."
앞으로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 박 당선인의 출발이 시작됐습니다.
MBN뉴스 고정수입니다.
영상촬영 : 민병조·안석준·변성중 기자
영상편집 : 원동주
박근혜 당선인의 첫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요.
박근혜 당선인은 "국민께 드린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는 민생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고정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 인터뷰 : 박근혜 / 대통령 당선인
- "(이번 대선은)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리려는 열망이 가져온 국민 마음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선이 확실시된 후 광화문 광장에 도착해 국민에게 던진 첫 메시지는 "국민 여러분의 승리"였습니다.
헌정 사상 첫 여성 대통령으로서 박 당선인은 약속과 민생, 대통합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론 선거운동 도중 측근인 이춘상 보좌관의 사망을 가장 안타까운 일로 꼽으며 광화문 광장에 도착하기에 앞서 당사를 찾아 당직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했던 약속대로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 인터뷰 : 박근혜 / 대통령 당선인
- "새로운 시대를 여러분께서 열 수 있도록 해주신 것입니다.…작은 행복이라도 느끼면서 살아갈 수 있는 국민행복시대 제가 반드시 열겠습니다."
앞으로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 박 당선인의 출발이 시작됐습니다.
MBN뉴스 고정수입니다.
영상촬영 : 민병조·안석준·변성중 기자
영상편집 : 원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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