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정기국회 회기 중 평일에 피감기관인 군부대 골프장에서 골프를 쳐 물의를 빚은 한나라당 김학송, 공성진, 송영선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우상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들 의원이 직무와 관련해 국회의원의 품위를 손상시켰다는 판단에 따라 별도로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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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들 의원이 직무와 관련해 국회의원의 품위를 손상시켰다는 판단에 따라 별도로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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