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4·19 민주화 묘지를 참배하며 국민대통합의 목소리를 다시 높였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경쟁적으로 3040세대 표심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보도에 김은미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수장학회 논란의 한 가운데 서 있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부마 항쟁 피해자 유가족을 위로한 데 이어 오늘은 국립 4.19 민주화 묘지를 참배했습니다.
▶ 인터뷰 : 박근혜 / 새누리당 대선 후보
- "통합과제는 우리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또 우리가 반드시 풀어야 하는 절박한 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정성을 기울여 힘써 나가겠습니다."
국민 대통합 행보에 다시 시동을 걸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일자리 혁명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 인터뷰 : 문재인 /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 "일자리 위원회는 단순히 선거용 자문위원회가 아닙니다. 차기 정부의 일자리 위원회의 토대가 될 것입니다."
야권 단일화경쟁 속에 무소속 안철수 후보도 '직장인 도시락 번개'를 통해 3040세대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출산휴가야 당연하지만, 또 어떤 경우에는 당연하지 않은 회사들도 있고…. (미래에 대한 것은 모르는 것이니까요. 걱정을 안고 살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대선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 표심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MBN뉴스 김은미입니다.
영상취재 : 이권열·변성중 기자
영상편집 : 한남선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4·19 민주화 묘지를 참배하며 국민대통합의 목소리를 다시 높였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경쟁적으로 3040세대 표심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보도에 김은미 기자입니다.
【 기자 】
정수장학회 논란의 한 가운데 서 있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부마 항쟁 피해자 유가족을 위로한 데 이어 오늘은 국립 4.19 민주화 묘지를 참배했습니다.
▶ 인터뷰 : 박근혜 / 새누리당 대선 후보
- "통합과제는 우리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또 우리가 반드시 풀어야 하는 절박한 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정성을 기울여 힘써 나가겠습니다."
국민 대통합 행보에 다시 시동을 걸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일자리 혁명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 인터뷰 : 문재인 /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 "일자리 위원회는 단순히 선거용 자문위원회가 아닙니다. 차기 정부의 일자리 위원회의 토대가 될 것입니다."
야권 단일화경쟁 속에 무소속 안철수 후보도 '직장인 도시락 번개'를 통해 3040세대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출산휴가야 당연하지만, 또 어떤 경우에는 당연하지 않은 회사들도 있고…. (미래에 대한 것은 모르는 것이니까요. 걱정을 안고 살아가게 되는 것 같아요.)
대선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 표심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MBN뉴스 김은미입니다.
영상취재 : 이권열·변성중 기자
영상편집 : 한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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