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군 최전방 소초로 귀순한 북한군 병사는 상관을 폭행한 뒤 보복이 두려워 탈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2사단의 조성직 사단장은 북한군 귀순자가 상관을 폭행해 보복이 두려워 지난달 29일 부대 경계근무 중 탈영한 것으로 진술했다고 현장을 방문한 민주통합당 김진표 의원이 밝혔습니다.
22사단의 조성직 사단장은 북한군 귀순자가 상관을 폭행해 보복이 두려워 지난달 29일 부대 경계근무 중 탈영한 것으로 진술했다고 현장을 방문한 민주통합당 김진표 의원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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