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는 해양경제권과의 협력으로 산업화 시대를 열었다면, 이제는 북방경제로 한국경제의 새로운 2막을 본격적으로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제13회 세계지식포럼의 기조연설에서 글로벌 경제위기에서 북방경제 개척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중소기업을 살리는 119 프로젝트와 대륙철도 연결을 중심으로 도로와 해운을 결합하는 복합 물류망 구축을 포함한 북방경제를 위한 3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 후보는 제13회 세계지식포럼의 기조연설에서 글로벌 경제위기에서 북방경제 개척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중소기업을 살리는 119 프로젝트와 대륙철도 연결을 중심으로 도로와 해운을 결합하는 복합 물류망 구축을 포함한 북방경제를 위한 3대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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