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내년도 국방예산안 35조 4천736억 원을 편성해 기획재정부에 제출했습니다.
국방부는 내년 국방예산안을 전투형 군대 육성과 북한 위협대비 전력 확보, 장병복무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전력운영비 24조 4천789억 원, 방위력개선비 10조 9천947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특히 장병 복무여건 개선을 위해 3대 분야 22개 병영문화개선 추진 과제를 선정해 4천808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국방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형 전투복은 2014년까지, 가벼운 기능성 전투화는 2017년까지 지급됩니다.
국방부는 내년 국방예산안을 전투형 군대 육성과 북한 위협대비 전력 확보, 장병복무 여건 개선에 중점을 두고 전력운영비 24조 4천789억 원, 방위력개선비 10조 9천947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특히 장병 복무여건 개선을 위해 3대 분야 22개 병영문화개선 추진 과제를 선정해 4천808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국방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형 전투복은 2014년까지, 가벼운 기능성 전투화는 2017년까지 지급됩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