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초선의원 47명은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19대 국회는 쇄신 국회·민생 국회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새누리당 전하진·손인춘 의원은 대표 발의를 통해 헌법과 국회법 절차에 따라 다음 달 5일 개원하고, 양당 원내 지도부는 조속히 원 구성을 마무리 지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의 특권도 국민 눈높이에 맞추겠다며 국회 쇄신을 약속했습니다.
새누리당 전하진·손인춘 의원은 대표 발의를 통해 헌법과 국회법 절차에 따라 다음 달 5일 개원하고, 양당 원내 지도부는 조속히 원 구성을 마무리 지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회의원들의 특권도 국민 눈높이에 맞추겠다며 국회 쇄신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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