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김두관 경남도지사가 자신의 정치철학과 비전을 담은 책 '아래에서부터'를 출간합니다.
김 지사는 서문을 통해 "한국의 룰라가 되고 싶다"며, 룰라 브라질 전 대통령처럼 분열된 개혁진영을 묶고 기득권층을 감싸 안는 포용력을 강조했습니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12일 저녁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김 지사는 서문을 통해 "한국의 룰라가 되고 싶다"며, 룰라 브라질 전 대통령처럼 분열된 개혁진영을 묶고 기득권층을 감싸 안는 포용력을 강조했습니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12일 저녁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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