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룹 YB와 뜨거운 감자 등이 4·11 총선 투표 독려 캠페인 공연을 벌였습니다.
오늘(7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는 2012 총선유권자네트워크 주최로 '개념 찬 콘서트 바람'이라는 주제로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공연에는 '나는 꼼수다'의 멤버인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와, 주진우 기자 등도 모습을 나타냈고, 인디 밴드인 안녕 바다와 카피머신 등이 공연을 펼쳤습니다.
오늘(7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는 2012 총선유권자네트워크 주최로 '개념 찬 콘서트 바람'이라는 주제로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공연에는 '나는 꼼수다'의 멤버인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와, 주진우 기자 등도 모습을 나타냈고, 인디 밴드인 안녕 바다와 카피머신 등이 공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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