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오중흡7연대' 칭호를 받은 조선인민군 공군부대를 시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해당 공군 부대는 평안남도 순천에 있는 연대급 부대로 알려졌으며리병철 공군사령관과 군부대 지휘관들이 김 부위원장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부위원장이 올 들어 시찰한 군부대는 지난 1일부터 총 7곳으로 평균 4∼5일에 한 번꼴로 군부대를 찾은 셈입니다.
김 부위원장은 부대 지휘소에서 비행훈련을 참관하고 새로 제작한 전투기술 기재와 군사대상물 등을 둘러봤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해당 공군 부대는 평안남도 순천에 있는 연대급 부대로 알려졌으며리병철 공군사령관과 군부대 지휘관들이 김 부위원장을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부위원장이 올 들어 시찰한 군부대는 지난 1일부터 총 7곳으로 평균 4∼5일에 한 번꼴로 군부대를 찾은 셈입니다.
김 부위원장은 부대 지휘소에서 비행훈련을 참관하고 새로 제작한 전투기술 기재와 군사대상물 등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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