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당 쇄신방안과 관련해 "가능하면 여야 합의로 오픈프라이머리, 즉 '완전개방형 국민참여경선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비례대표 공천에 대해서도 "직능대표와 전문성 위주에서 연령대별로 다양한 국민대표성을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오후 홍준표 대표 주재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 쇄신방안을 논의합니다.
비례대표 공천에 대해서도 "직능대표와 전문성 위주에서 연령대별로 다양한 국민대표성을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늘 오후 홍준표 대표 주재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당 쇄신방안을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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