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주미대사는 미 의회가 한미 FTA를 통과시킨 것에 대해 "한미 동맹에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다"고 축하했습니다.
한 대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 양국은 공동의 번영과 보다 강력한 관계 구축을 위한 길로 힘차게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미 행정부, 업계와 긴밀하게 협조해 내년 초 발효와 함께 양국 국민들이 한미 FTA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
한 대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 양국은 공동의 번영과 보다 강력한 관계 구축을 위한 길로 힘차게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미 행정부, 업계와 긴밀하게 협조해 내년 초 발효와 함께 양국 국민들이 한미 FTA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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