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이 평양에서 전략대화를 갖고 양국 친선협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노동당과 중국 공산당이 두 나라의 친선 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북한이 다른 나라와 전략대화라는 명칭의 회담을 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로, 중국에서는 공산당 조직부장이 10년 만에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노동당과 중국 공산당이 두 나라의 친선 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 문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을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북한이 다른 나라와 전략대화라는 명칭의 회담을 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로, 중국에서는 공산당 조직부장이 10년 만에 북한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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