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개혁 '307계획'에 반대하는 해군과 공군의 전직 참모총장들이 오는 6일 서울 대방동 해군회관에서 회동합니다.
군 소식통은 상부지휘구조 개편에 해군과 공군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307계획'을 반대하는 예비역 장성들이 모일 예정이라며 해·공군 전직 총장 10여 명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부 해·공군 전직 참모총장을 비롯한 예비역 장성들은 육군 출신 합참의장에게 과도한 권한이 집중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방개혁 307계획에 반대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군 소식통은 상부지휘구조 개편에 해군과 공군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307계획'을 반대하는 예비역 장성들이 모일 예정이라며 해·공군 전직 총장 10여 명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부 해·공군 전직 참모총장을 비롯한 예비역 장성들은 육군 출신 합참의장에게 과도한 권한이 집중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방개혁 307계획에 반대 의사를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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