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사태 이후 인명 피해가 우려됐던 동북 해안 거주 교민 22가구 가운데 18가구의 안전이 확인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센다이시 와카바야시구 3세대와 이와테현 오오후나토시 8세대·리쿠젠타카다시 1세대를 비롯해 미야기현 케센누마시 2세대와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 8세대 중 4세대 교민이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에 살던 4세대 10여 명을 제외하고 우리 교민들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센다이시 와카바야시구 3세대와 이와테현 오오후나토시 8세대·리쿠젠타카다시 1세대를 비롯해 미야기현 케센누마시 2세대와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 8세대 중 4세대 교민이 안전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에 살던 4세대 10여 명을 제외하고 우리 교민들이 모두 안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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